2013, 도서구입 분석과 추천도서
한 가지 주제를 정하면 책은 몰아서 읽는 편입니다. 일하는 시간을 제외하면 보통 다른 활동은 다 차치하고 빠지는 편이죠. 올해 역시 몇가지 주제에 빠졌습니다. 빅데이터, 인포그래픽, 파이썬, R프로그래밍, 데이터베이스, 글쓰기 등입니다. 이제 올해도 이틀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. 2013년, 돌이킬 순 없지만 돌아볼 순 있습니다. '나의 2013년을 함께한 책들'을 돌아보겠습니다. 도서 구입목록과 분석상세내역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. 104권, 40,536페이지, 읽은 책 수와 페이지 올해 104권을 읽었습니다. 총 40,536페이지 입니다. IT 분야의 책이 42권으로 가장 많았습니다. 가장 많이 구매한 출판사는 한빛미디어로 총 14권입니다. IT분야를 전문으로 출판하는 곳이라 당연한 결과입니다. 2권 ..